사진·:김용수(写真 ·ヨンス)



고요로 어두운

아무도 찾는 이 없는 밤사이

얼마나 많은 바람이

사연을 싣고 지났을까?

바람에 쓸린 모래언덕

동터오는

낮은 햇살에도

그림자 드리운 자리

누구보다

먼저 왔다 간다고

세발가락의 새

노래하고 날아갔나.


けさで

だれもないのあいだ

どんなにたくさんの

物語んでぎたのだろう

かれた砂丘

夜明

日差しのでも

よりも

てからくと

三本指

って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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