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누구의 눈물이었을까?
얼마나 시리 운 마음이었기에
이리도 차가운 걸까?
얼마나 큰 사랑이었기에
모든 생명을 피우는 걸까?
얼마나 보고픈 그리움이었기에
지금도 우는 걸까?
誰の涙だったんだろう。
いかにも冷たい心持ちで
こんなにも冷たいのか。
どれだけ大きな愛だって、
全ての生命を咲かせるのか。
どれだけ会いたい恋しさだって
今でも泣いてるのか。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