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220219_183617425.jpg                                                      사진·:김용수(写真 ·ヨンス)




누구의 눈물이었을까?

얼마나 시리 운 마음이었기에

이리도 차가운 걸까?

 

누구의 눈물이었을까?

얼마나 큰 사랑이었기에

모든 생명을 피우는 걸까?

 

누구의 눈물이었을까?

얼마나 보고픈 그리움이었기에

지금도 우는 걸까?




だったんだろう

いかにもたい心持ちで

こんなにもたいのか

 

だったんだろう

どれだけきなだって

ての生命かせるのか

 

だったんだろう

どれだけいたいしさだって

でもいて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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