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너 만으로도
신기하고 아름답건만
무엇에 부족하여
전혀 다른 화려함을 꽃 피우는가
지루할 틈이 없건만
어떤 또 다른 만족을 주려
어느새 꽃을 터뜨리는가
다른 기대가 없건만
얼마의 관심을 갖고 싶어
오늘도 그 모습 그대로인가
君だけでも
珍しくて美しいが
何かに乏しく
全然違う華やかさの花を咲かせるのか
退屈する暇がないのに
また別の満足を与えようと
いつの間にか花を咲かせるのか
他の期待はないのに
いくらの関心を持ちたい。
今日もその姿そのまま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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