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78
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불길함의 기운은 티끌만한 꼬투리라도 놓치지 않는 것인가?
태풍13호의 영향으로 많은 비를 쏟는 금요일
너무 많은 비로
이곳저곳이 새고
물이 범람하는 창고들
강한 바람까지 불어 닥친다면 어쩔까?
잠시의 걱정은
13일의 금요일이 연상되는
13호의 금요일로 변한다.
단톡을 통하여 태풍13호가 직격하게 되는 앞으로의 24시간을 모든 성도의 간절한 중보기도로 부탁한다.
그리고 맞는
14일의 토요일
너무 투명하고 깨끗하고 평안하다.
不吉の気運は小さいもの一つでも逃さないのか?
台風13号の影響で大雨が降る金曜日
あまりの雨で
あちこちが漏れて
水が氾濫する倉庫
強い風まで吹いてきたらどうしようか?
一瞬の心配は
13日の金曜日が連想される
13号の金曜日に変わる。
グループトークを通じて台風13号が直系することになる今後の24時間をすべての聖徒の切実な中保祈祷でお願いする。
そして合う
14日の土曜日
透明で清潔で平和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