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메말라진 곳에도
생명을 꽃피우고
겉으로 알 수 없는
가장 깊은 곳에 있으며
백만 번을 말하여도
다함이 없는 말이요
세월의 강을 몇 겹을 건너도
그 자리는 여전함이여
不毛になった所にも
生命の花を咲かせて
表でわからない
最も深い所にあって
百万回を言っても
終えることがない言葉
歳月の川を何重を渡っても
その席は相変ら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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