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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사자와 어린양의 평화
독사와 어린아이의 장난만이
천국을 소망하는 이들의 로망은 아니다.
아직은 어린양이 사자를 멀리해도
여전히 어린이가 독사를 두려워해도
하늘 백성의 화평이 하늘의 삶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어우러지며
누구라도 소리쳐 기뻐 뛰며
주를 왕으로 고백하는 있는 자들의 모임이다.
가치도
생각도
의지도
자랑도
오직 주를 높이는
천국백성의 잔치자리
獅子と小羊の平和
毒蛇と子供との戯れだけが
天国を望む人々のロマンではない
まだ子羊が獅子を遠ざけても
相変わらず子供が毒蛇を恐れても
天の民の和平が天での生である。
子供と大人が一団となって
誰でも喜び叫んで
主を王として告白する者達の集いだ。
価値も
考えも
意志も
自慢も
ただ主だけを高める
天国の民の宴会席
사진은 2014년한선협총회및선년성회에 참석한 선교사자녀들과 그들의 돌봄과 지도를 감당했던 교사들과의 발표회
写真は 2014年韓宣協総会及び新年聖会に参加した宣教師たちの子供たちと彼らの世話や教えを担当してた教師達との発表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