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신랑을 빼앗길 그 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자리
생명으로 피어난 시계초
고난의 현장을 통하여
삶의 때를 알리는 자명종
말세의 고통하는 때를 예고했던
바울의 외침과도 같이
지금 말없는 때를 고한다.
新郎を奪われるそ日
キリストが十字架で亡くなられたその場所
生命で咲いたトケイソウ
苦難の現場を通じて
人生の時を知らせる目覚し時計
末世の苦痛する時を予告した
パウロの叫びのよに
何も言わないまま
今の時を告げる。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