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89
언뜻
사람이 말과 행동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면밀한 모습에서의 인간의 모든 언어와 행동은
열심히 따라한 결과물이다.
만약
따라 하기가 없었다면 어떠한 행동양식도 갖출 수 없었을 것이며
옹알이로부터 시작해서 완전한 의사소통에 까지
이를 수 없었으리라.
그렇기에
아들이 아버지를 닮는 것은
절대 신기한 일이 아닌 오히려 당연한 일이다.
오직
예수만이 나의 모든 삶의 진정한 스승 되신다.
예수 따라가며
예수 따라 살며
예수 닮기 원한다.
ふっと
人が話しができ動もできるのは
自然な事だと思いがちだ。
しかし
綿密な姿での人間のすべての言語と行動は
熱心に真似った結果物だ。
もし
真似るのがなかったらどんな行動様式も
取り揃え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はずだし
なんごから始めて完全に話が通じれることはないだろう。
それゆえ
息子がお父さんに似ていることは
絶対不思議な事ではなくむしろ当たり前の事だ。
ただ
キリストだけが私の人生の真な師匠である。
キリストに従い
キリストについて行き
キリストに似ていき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