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장 하나 없으신 우리 어머니
아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
딸이 없는 것도 아닌데
우리 어머니
나들이 옷 넣어둘
덮으실 이불 쌓아둘
장 하나 둘 곳도 없네
たんす一つない私の母
息子がいないわけでもないのに
娘がいないわけでもないのに
うちの母
お出かけの服を入れておく
掛け布団を積んでおく
たんすの置き場もな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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