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이 길로 하늘에 이르면 좋겠습니다.
천국에서 쉬고 싶습니다.
사탄의 권세가 미치지 않는 곳에서
문지기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늘로 이어진 곳이라면 어디든
내 영혼은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을 사는 것도
하늘에 닿아 있는
한 자락이기 때문입니다.
このまま天に至るといいと思います。
天国で休みたいです。
サタンの力が届かぬ所で
門番でもやっていたい気持ちです。
天に繋がっている所であればどこでも
私の霊魂は走っています。
今日を生きることも
天に届く
ひとすじだか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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